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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농사 계획법, 텃밭 작물 재배 달력 (농사달력)

by 담월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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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작물 재배 달력: 한눈에 보는 농사 계획법

 

 

 

 

텃밭 가꾸기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오늘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텃밭 작물 재배 달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계절마다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할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재배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제가 직접 텃밭을 가꾸면서 배운 경험도 가득 담았습니다.

 

 

 

 

 

먼저 농사달력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을 듯해요.

 

 

농사력은 전통적으로 농사를 위한 달력으로, 태음태양력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한 해의 길이를 태양의 공전 주기인 365.2422일에 맞추려 노력하며, 달의 주기를 반영한 354일의 음력과 약 11일의 차이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약 8년에 3번, 19년에 7번 윤달을 삽입해 계절과 달력의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

 

 

 

농사력의 원리

 

농사력은 단순히 날짜를 계산하는 것을 넘어, 자연의 흐름과 하늘의 이치를 반영하려는 시도였습니다.

특히 24절기는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1년을 24등분하여 만든 것으로, 계절의 변화와 농사 시기를 정확히 안내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24절기의 변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계절 변화의 주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농사달력 활용 팁

 

(1) 계절별 특성 이해하기

 

: 초기 재배 준비. 잎채소와 뿌리채소가 주력입니다.

 

여름: 열매채소 관리에 집중. 물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가을: 월동 준비와 뿌리채소 심기에 적합합니다.

 

겨울: 월동 작물 심기와 텃밭 정비로 마무리.

 

 

(2) 연작 피해 예방

 

같은 작물을 매년 같은 자리에 심으면 병충해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작물 순환 재배(예: 토마토 후에 콩 심기)를 추천합니다.

 

(3) 기후와 지역 특성 반영

 

한국은 남부와 중부, 북부의 기후 차이가 큽니다. 지역별로 농사달력을 참고하거나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남부는 봄 파종이 빠르고, 북부는 월동 작물에 적합합니다  .

 

 

 

 

 

계절별 텃밭 작물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

 

 

출처 -농촌진흥청

 

 (3월~5월)

 

봄은 텃밭 시작하기 딱 좋은 계절이에요. 땅이 녹고 서서히 따뜻해지면서 파종과 아주심기를 시작할 수 있죠.

 

3월: 감자와 완두 파종.

 

4월: 당근, 감자 심기.

 

5월: 가지, 고추, 토마토 모종 아주심기. 옥수수도 이 시기에 심으면 7월에 수확할 수 있어요  .

 

여름 (6월~8월)

 

여름에는 더위에 강한 작물이 좋아요. 특히 물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6월: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상추와 시금치 등 잎채소를 꾸준히 수확 가능.

 

7월~8월: 열매채소 수확기. 가지, 고추, 토마토가 풍성하게 열리죠.

 

가을 (9월~11월)

 

가을은 다시 뿌리채소를 심기 좋은 시기입니다.

 

9월: 무, 배추 심기.

 

10월~11월: 늦가을에는 마늘과 양파 심기 .

 

겨울 (12월~2월)

 

겨울은 대부분의 텃밭 작물이 휴식기를 가지는 시기예요. 대신 월동 채소인 시금치, 마늘을 심는 시기입니다.

 

 

텃밭 계획 팁: 작물 조합과 공간 활용

 

 

텃밭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작물 간의 상생 관계를 잘 이용해야 해요. 예를 들어, 토마토 옆에는 바질을 심으면 병충해를 줄이고 맛도 더 좋아진답니다. 또 2평 정도의 소형 텃밭이라면 잎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게 좋아요.

 

 

필수 도구와 관리 요령

 

텃밭 가꾸기에는 기본적으로 삽, 호미, 물뿌리개가 필요해요. 잡초는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물은 아침이나 저녁에 주는 것이 좋아요. 여름에는 특히 물을 듬뿍 줘야 하니 주의하세요.

 

 

텃밭이 주는 소소한 행복, 여러분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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